Thursday, December 02, 2004

보고싶다...

떠나버린거 알면서도...
다 알면서도
또 보고싶다...
바보처럼... 또 보고싶은데...
볼 수 없다...
바보처럼 또 슬퍼하는 내 모습이
너무 싫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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